처음에 박태환선수가 쓰고나온 수경과 저울질을하다가 410을 구입

노패킹을 처음쓴다는 두려움반 설레임반으로 저녁마감시간 끝자락에 구매

하루만에 오더군요 우선 ㄳㄳ합니다.ㅎㅎ

흔히들 노패킹은 안면에 살이없는사람들은 접착력이좀떨어진다라고했는데

본인은 마른체형 178에 60인데도 아주 작 달라 붙엇다 아쿠아샥2에비해 불편한

점도 거의없고 오히려 편안하다??

불편한점은 그동안 노밀러를 쓰다가 밀러형을 처음쓰는데 약간 좁아진 시야가

문제더군요 하지만 몇번착용하니까 금새 적응.

박태환 수경이 재고가있다면 다시한번 사고싶은!!!

ps 영자님 자게 부탁한것들 입고가 되엇는지요??ㅎㅎ